“성범죄자 법진, 창건주 박탈하고 분원장 해임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5-03 15:11 조회1,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선학원미래포럼이 선학원 이사회가 대구 서봉사를 사고사찰로 지정한 것과 관련,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법과 규정은 공정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선학원 이사회는)서봉사에게 적용했던 그대로 성범죄 전과자 법진에게서 정법사 창건주 권한을 박탈하고 분원장 직위를 해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선학원 이사회가 서봉사 A스님이 전통사찰 지정을 추진하면서 문서를 위조한 것과 관련 창건주 포기 각서와 분원장 사직서를 제출 받고 서봉사를 사고 사찰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선학원 창건주‧분원장 모임 선학원미래포럼은 “서봉사 문제는 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