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추모와 치유에 앞장서는 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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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3-28 20:31 조회1,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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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희생자 극락왕생 발원 영산재 봉행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제주4.3 추념식 참석종단이 해방 후 이념갈등이 폭력적으로 전개된 제주4.3사건의 고통을 치유하고 추모하는데 앞장서 주목받고 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오는 4월3일 오전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70주년 추념식에 직접 참석해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지난 1월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이 예방한 자리에서 “만시지탄이지만 4.3사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70주년 추념식에 참석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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