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도와준 은혜, 잊지 않고 갚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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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2-27 12:53 조회1,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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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몰아친 허리케인 피해로 약 100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돕기 위한 불교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서울 도선사 회주 동광스님, 가평 백련사 주지 금산스님(총무원 기획실장),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오늘(2월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푸에르토리코 복구성금을 전달했다. 봉은사는 2420만원, 도선사는 2000만원, 백련사는 10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푸에르토리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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