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촌 도시락 나눔사업… 현실적 '지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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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2-28 14:01 조회1,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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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주거, 빈곤 등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문제에 대해 종단이 구체적 해법마련에 나선다.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산하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심산스님)는 지난 27일 서울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결정했다.지난해 10월 공식 출범 이후 올해 실질적인 첫 사업을 펼치는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들의 입장과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사업’ 추진에 방점을 찍었다. 미래세대의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등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를 통해 미래세대가 처한 상황을 살핀 후 구체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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