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문화재단, 자비나눔 등 총 3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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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3-07 11:45 조회1,5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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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스님)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비나눔 기금으로 2000만원을 쾌척했다. 아울러 최근 종단에서 모금운동 열기가 뜨거운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성금’으로도 1000만원을 후원했다.영축문화재단 이사장 현문스님은 지난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각각 기금을 전달했다.전달식 이후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전달해준 기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도들이 부처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영축총림) 통도사 수행가풍이 잘 이어졌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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