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견을 통해 본 2018 조계종 이슈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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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이경민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1-12 15:13 조회1,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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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승 대사면 3월 종회 '분수령'...사부대중 설득이 관건1962년 통합종단 출범 이후 모든 ‘정치적’ 징계승에 대한 대사면이 가장 뜨거운 화두로 부상했다. 사면 시기의 목표를 올해 부처님오신날(양력 5월22일) 이전으로 명시하면서 발걸음이 빨라져야 하는 상황이다.총무원장 설정스님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종단에는 시대적 또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종단의 제재로 대중들과 멀어진 출가수행자들이 있다”며 “이들 중 상당수는 다시 조계종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회향하길 희망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출가수행자로서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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