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녹원대종사 분향소 조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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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작성일17-12-24 17:14 조회1,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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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장 세민스님, 박원순 서울시장 등교계 안팎 인사, 추모객들 발길 잇따라 지난 23일 원적에 든 제24대 조계종 총무원장 녹원대종사(직지사 조실)의 분향소가 마련된 제8교구본사 직지사 설법전에는 조문객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사실상 조문 첫날인 오늘(12월24일), 스님의 원적을 슬퍼하듯 직지사 일대에는 하루 종일 겨울비와 짖은 안개가 꼈다. 하지만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과 총무원 호법부장 세영스님, 전 사서실장 심경스님, 제24교구본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등 종단 원로 및 중진 스님들이 잇따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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