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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다' 지적 잇따르자 이름 바꾼 세종 개신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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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봉영 기자 작성일17-12-12 18:29 조회1,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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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바로세우기시민연합알고보니 이름바꾼 개신교단체 막가는 개신교 "소속 단체 정체불명" 세종시에 건립될 한국불교문화체험관 부지가 특혜라는 개신교계의 억측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또 특혜 주장을 펴는 단체가 정체가 불분명한 단체들이 포함돼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행복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S-1생활권의 불교 조계종 용지는 2013년 4월 3-3생활권과 5-1생활권 1만㎡ 대형종교용지 2곳과 함께 대형종교용지로 계획됐고, S-1생활권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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