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찬란한 오늘 일군 ‘만세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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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7-12-06 10:29 조회1,8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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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학(經學) 연찬과 후학 양성에 한평생을 바쳐온 대강백(大講伯) 스님들에게 최초로 종단 차원의 포상이 이뤄진다.영예의 주인공들은 종진스님(해인총림 해인사 율주) 무비스님(조계종 전 교육원장) 혜남스님(영축총림 통도사 율주) 지안스님(조계종 고시위원장) 덕민스님(불국사승가대학장) 명성스님(운문사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묘순스님(삼선불학승가대학원장) 일초스님(동학사승가대학원장) 지형스님(청암사승가대학장) 도혜스님(봉녕사승가대학장) 등 10인.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오는 19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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