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신행도반 ‘붓다로살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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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현경 기자 작성일17-11-15 15:54 조회1,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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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이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앱으로 신행생활을 할 수 있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은 오늘(11월15일) ‘붓다로살자’ 앱을 출시하고 일반에 공개했다.‘붓다로살자’ 앱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신행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다. 앱을 따라하면 자신만의 기도를 할 수 있다. 먼저 구글플레이어나 앱스토어에서 ‘붓다로살자’를 검색해 다운로드한 뒤 회원가입을 한다. 그 다음 ‘서원’을 터치해 자신과 가족, 이웃과 사회를 위한 서원을 작성한 뒤 ‘수행’코너로 가면 순서에 맞게 기도할 수 있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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