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력과 공심... 제29회 포교대상 영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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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현경 기자 작성일17-11-20 09:11 조회1,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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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포교 및 계층, 문화포교 헌신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정우스님은 포교분야를 따로 정할 수 없을 정도다. 일찌감치 도심포교에 나선 스님은 서울 강남 구룡사 주지 소임을 맡아 도심 불자들 교화에 나섰다. 초하루법회 외에도 음력 7, 15, 18, 24일 법회를 열고 어린이, 중고등, 대학청년회를 구성해 불자들을 조직화 했다. 구룡사 불사 후 스님은 신도시 곳곳에 포교당을 창건했다. 일산 여래사 외에 부천 서래사, 분당 연화사, 장안사, 문정동 법계사, 평촌 보림사, 평택 지산사, 대전 봉국사, 인천 보명사 등을 창건했다. 도심포교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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