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노동권리 개선위해 지속적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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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7-11-13 11:01 조회1,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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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닷컴, 불교포커스 등 해종매체를 비롯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동국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검찰송치’와 관련해 동국대학교(총장 보광스님)가 지난 12일 해명자료를 발표하고 입장을 밝혔다.동국대는 해명자료에서 “지난해 12월 당시 신정욱 대학원총학생회장의 대학원생 행정조교 처우관련 고발사건 이후 행정조교가 근로자로 인정될 소지가 일부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 1학기부터 제도를 전면 개편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대학원총학생회와 상호 협력해 조교의 근무시간과 업무범위 준수, 인권침해 행위 금지 등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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