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원행스님 “국가 지키듯 불교 아껴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4-23 13:30 조회1,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오늘(4월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 국회 정각회 회원 모임인 ‘헌정 정각 동우회’ 예방을 받고 “지난날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것처럼 앞으로 불교를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인사차 찾은 정각회 출신 전 국회의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면서 “종단과 불교가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함종한 전 국회의원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지닌 가피력으로 우리 종단이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150여 명이 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