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회의원 40명, 금품살포 혐의 수불스님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10-11 15:12 조회1,5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1일 중앙선관위·호법부에 고발장 제출중앙종회의원 스님들이 이번 총무원장선거를 앞두고 광주지역 모 사찰 주지스님과 경북지역 사찰에 거액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총무원장선거 후보 수불스님과 수불스님 사제, 선대위 소속 관계자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호법부에 각각 고발했다.중앙종회의원 성화스님을 비롯한 40인은 10월11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중앙선관위와 호법부를 찾아 고발장을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40인의 종회의원 스님들은 고발장을 통해 “수불스님은 제35대 총무원장으로 당선될 목적으로 그 사제스님과 선대위 관계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