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내부문제 일간지 광고로 불자 위상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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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태규 기자 작성일17-10-02 17:31 조회1,6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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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3번 혜총스님<사진>이 보신각 집회와 종단 내부 문제를 일간지 광고로 게재하는 단체들의 움직임에 대해 “불교의 가치와 불자의 위상을 스스로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기호3번 혜총스님은 오늘(10월2일) 오후3시 서울 법안정사 2층 관음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은 매주 보신각에 모여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다. 또 다른 재가불자단체들은 종단 내부 문제를 사회 일간지 광고로 게재해 불자의 위상을 스스로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종단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종단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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