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미래 위해 이 몸을 던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7-09-28 13:08 조회1,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기적인 ‘나’를 죽여야만 진정으로 내가 살 길이 열린다. 불교를 불교답게 만들고 수행자는 수행자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겠다(기호 1번 설정스님).” “‘나는 자랑스러운 조계종의 스님이다’ 이 자각이 중요하다. 이제는 수행과 전법의 본분사로 돌아가야 한다(기호 2번 수불스님).” “수행이 곧 포교이고 포교가 곧 수행이다. 출가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오늘의 모순을 개선하고 종단을 쇄신하겠다(기호 3번 혜총스님).” “아첨하거나 천시하고 살지 않았다. 불교문화의 발전으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루겠다(기호 4번 원학스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