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사과 표명 ‘외면’…우려먹기 전형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수차례 사과 표명 ‘외면’…우려먹기 전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8-30 15:14 조회1,748회 댓글0건

본문

종단은 ‘적광사미 폭행’ 건과 관련해 그간 수차례에 걸쳐 사과와 유감을 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단체들은 종단 허물만 부각시키기 위해 해당 사안을 왜곡 과장하며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는 형국이다. 종단 호법부는 해당 사안이 발생한 바로 다음날인 2013년 8월22일, 당시 호법부장인 정안스님 명의로 즉각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했다. 호법부는 “호법부 등원 요청에 일체 불응한 상태에서 총무원 앞에서 사미승 위의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종단 위계질서 확립과 사건 조사를 위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