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팩트] 명진, 민주투사인가 탐욕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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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봉영 기자 작성일17-08-30 14:59 조회1,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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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직영지정땐 재임 욕심 정치·권력승 비하, 다를바 없어단식농성에 정작 불교계선 냉랭 조계종단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는 명진스님. 정치권과 사회 인사들이 명진스님의 단식농성장을 찾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적지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정작 호응을 얻어야할 불교계 내부의 반응은 냉랭하다. 단식농성장을 찾는 스님들의 발길은 한적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불교계 안팎이 극명한 대비를 보이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다. 명진스님은 중앙종회의원으로 종단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중앙종회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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