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화쟁’ 사상도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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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7-08-17 10:37 조회1,6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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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불교 고유의 갈등해결 방법인 화쟁(和爭)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스님)는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화쟁 사상의 확산을 위해 ‘2017년 화쟁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각 선정도서 중에 1권을 택하면 된다. △초등부는 <강아지똥>(권정생 지음), <똥장군하고 놀면 안되요?>(원유순 지음), <무기 팔지 마세요!>(위기철 지음) △중·고등부는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든 진짜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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