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법 불태운 ‘비이성적 행위’에 비판여론 봇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봉영 어현경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8-11 19:05 조회1,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포교원장 지홍스님“부처님 율장 태우는 것과 마찬가지종단 구성원으로 보기 힘들어”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종헌종법 부정하는 행위, 엄중히 다뤄야"중앙종회의원 오심스님“종단 안정 질서 깨는 파승가적 행위”윤기중 포교사단장“종법 태우는 것 곧 종단 부정행위”종단에서 중징계를 받은 일부 세력과 타종교인을 포함한 외부인사들이 중심이 된 ‘보신각 촛불집회’에서 종헌종법을 유린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각계각층의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무분별한 종단 비방으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세력까지 동원해 종단 안정과 화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