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장영섭 기자 ‘불교물음 49’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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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8-01 15:40 조회1,9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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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장영섭 기자가 쓴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가 올해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됐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불교와 가까워지다 보면 가질법한 여러 궁금증에 대해 나름의 해답을 내놓고 있다. 지난 2015년 본지에 ‘불교, 묻고 답하다’라는 문패로 1년간 연재했던 원고를 수정·보완해 펴냈다.‘공(空)하다는 건 결국 다 허무하다는 뜻 아닌가’ ‘절에서는 왜 새벽 3시에 기상하나’ ‘중도(中道)는 중간을 뜻하는 말인가’ ‘사리는 왜 생기나’ ‘무소유, 정말 아무것도 갖지 말아야 하나’ ‘달마가 무섭게 생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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