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추혜선 정의당 의원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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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7-20 21:47 조회1,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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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과 승가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고 있는 단체들이 중심이 된 토론회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종단이 당 차원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추 의원은 “죄송하다”며 즉각 사과했다.총무원 기획국장 도심스님과 종단 관계자들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와 추혜선 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하고, 대변인 주경스님 명의로 ‘추혜선 의원 주최 조계종 적폐와 청산방안 국회 토론회에 대한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요구’라는 항의 공문을 전달했다.이날 종단은 공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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