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장관도 이용하나" 정치권 기웃거리며 사실 왜곡...문체부도 해명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7-24 19:07 조회1,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체부, 도 장관 명진스님 만남보도 “사실과 다르다”종단에서 제적 징계를 받은 명진스님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불교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김재원 문체부 종무실장은 24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3층 총무부장 집무실에서 총무부장 지현스님과 기획실장 주경스님을 만나 “(장관께서는) 명진스님이 오는 줄도 몰랐다. 특히 보도 내용처럼 불교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제적 징계자 명진스님과 현직 장관의 만남으로 논란을 빚은 데 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