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스님, 10년 째 이어온 인재불사 원력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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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9-05-08 11:26 조회1,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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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암 회주 정만스님이 10년 째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정만스님은 오늘(5월8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청소년 장학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 이 기금은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 정만스님은 “부산 지역 종립학교인 해동중학교와 금정중학교 학생을 비롯해 매년 6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사는 동안에는 꾸준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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