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나’ 죽여야 모두가 살 길 열린다”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이기적인 ‘나’ 죽여야 모두가 살 길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사진 김형주 기… 작성일17-09-28 13:03 조회742회 댓글0건

본문

승풍진작해 종단 본래면목 회복한국불교 미래 달린 교구활성화백년대계 승려복지시스템 완성불교·전통문화에 대한 획기적인국가정책 변화로 종단 위상 강화국민에 신뢰받는 제1종교 될 것1.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당신이 한 번 나서서 정돈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우리 종단엔 훌륭하고 존경받는 분들이 많다. 깊이 고민했고 수없이 자문했다. 60여 년 동안 부처님 가피 속에서 살았고 부처님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내게 주어진 일대사를 피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종단과 불교를 위한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종단 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