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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 철저한 진상규명부터 우선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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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사진=신재호 기… 작성일17-11-08 18:30 조회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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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국불교 오욕의 역사인 10·27법난의 철저한 진상규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오늘(11월8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도종환 장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피력했다.이날 총무원장 스님은 “바쁠 텐데 이렇게 찾아와줘 고맙다”고 말문을 연 뒤, “종단의 아픈 역사인 10·27법난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잔악하고 치졸한 탄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무원장 스님은 수덕사 주지 시절 직접 겪은 피해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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