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불스님, “금품살포 의혹 당사자는 바로 나”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수불스님, “금품살포 의혹 당사자는 바로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7-13 20:51 조회881회 댓글0건

본문

법보신문이 오늘(7월13일) 보도한 ‘총무원장 유력후보 A스님 금품살포’ 기사의 A스님은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인 것으로 확인됐다.수불스님은 13일 동국대 국제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오늘 법보신문이 기사에서 말한 A스님은 바로 나다”라고 밝혔다.스님은 기자회견에서 “소납은 지난 20여년 이상 안거철마다 대중공양과 산중공양을 해왔다”며 “이는 승가의 아름다운 전통이 아닐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는 수불스님이 현행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한 셈이어서 향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선거법 38조에는 ‘각 선거에 입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