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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박물관 아닌 사찰...“교회에 넘길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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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사=장영섭 기자 작성일18-07-05 11:40 조회7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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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위원장 밀운스님) 산하 의혹규명위원회가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100억원대 사유재산’이란 의혹이 제기된 덕숭총림 수덕사 인근 고건축박물관을 7월4일 현장 실사했다. 실사를 통해 고건축박물관은 수덕사가 사찰건축문화를 알리는 등 포교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림 차원에서 매입한 시설이라는 결론을 냈다. 직접 가보니 사실상 박물관이 아닌 중형 규모 이상의 사찰이었다.사찰건축문화 알리는 등포교거점으로 활용할 가치 충분4월말 수덕사로 소유권 이전 완료아울러 설정스님이 박물관에 대해 매매가등기를 한 이유는 경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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