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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냉면 한 그릇씩들 대접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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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8-20 18:24 조회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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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총림 수덕사 대중이 하안거 해제를 앞두고 오늘(8월20일)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했다. 금년 하안거 해제일은 8월25일이다. 총무원장 취임 직전까지 덕숭총림 방장이었던 설정스님은 산중을 지키며 총림의 큰 어른으로 살아왔다.이날 예방에는 수덕사 주지 정묵스님을 비롯해 전 주지 옹산스님과 법정스님, 정혜사와 견성암(비구니선원) 등 산내 선원의 선원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오후에 총무원장 스님이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았고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 스님들은 “덕숭산에서 같이 정진하던 일들을 추억하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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